[헤럴드POP=박근희 기자]'런닝맨' 이광수가 런닝맨 최고의 꽝손임을 증명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이완, 홍진호, 리지, 남창희, 왁스, 정정아, 박명호, 강현수, 마이키 등 연예계 대표 꽝손들을 섭외해 '제 1회 꽝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 벌칙이 많이 걸리는 멤버가 팀장이 되기로 했다.
평소 런닝맨 멤버 중 운 없기로 손 꼽히는 이광수, 유재석, 지석진, 하하가 세 자리의 팀장을 두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광수는 내려오면서 3개의 층을 선택했고, 3연속 벌칙을 받게 돼 100퍼센트 팀장으로 선정됐다.
이어 왕코 지석진은 선택한 3개의 층 중, 벌칙을 1개 받게 됐다. 하하 역시 2개의 행운과 1개의 벌칙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은 1개의 행운과 2개의 벌칙을 얻게 돼 팀장으로 선택됐다.
동률인 하하와 지석진은 마지막 선물 뽑기를 통해 지석진이 꽝손 팀장으로 선정됐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