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임예진, 남규리에 "연예인 은퇴는 너무 아깝다"

입력 2016-03-27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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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임예진이 남규리에 위로를 건넸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이나영(남규리 분)의 방을 찾은 이태희(임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희는 잠들기 직전의 이나영을 찾아가 "대화 좀 하자"며 운을 뗐다. 이태희는 "우리 예쁜 나영이가 전부 다 내 탓이고 내 죄야. 너희들 생각하면 내가 마음이 너무 아파. 이대로 은퇴하는 것은 너무 아깝잖니. 지금 은퇴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깝고 분해 나영아"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그러나 이나영은 "나 은퇴 아니다. 언니랑 엄마만 아는 은퇴. 주연급 들어오면 바로 나갈 거야"라고 응수했다. 이태희는 "사주팔자가 연예인이야. 팔자 따라 먹지도 못하고 왜 여기에서 주저 앉아"라며 딸 이나영에 위로와 설득의 말을 건넸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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