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이진욱 직감했다 "거기서 기다려!"

입력 2016-03-30 22:55:3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진욱이 문채원 앞에 나타났다.

30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차지원 역)이 김태우(김지륜 역)을 만났다. 이진욱은 김태우로부터 문채원(김스완 역)의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진욱은 문채원에 대해 "잘 지내고 있겠죠"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모두가 블랙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스완이만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굿바이 미스터 블랙
사진: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어 이진욱은 문채원이 잠입한 불법도박장 현장을 찾았다. 그는 위험에 처한 문채원을 구하면서 "다치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라고 말했다.

그의 목소리를 들은 문채원은 블랙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신했고, 이어 그는 이진욱에게 "거기 서. 기다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진욱은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벗어나려 했다.

결국 문채원은 이진욱 앞을 막아 섰다. 문채원은 이진욱을 알아 보면서 "살았구나. 살아 있을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토바이를 탄 인물은 이진욱이 아니었다. 이진욱은 이미 현장을 벗어난 이후였다.

송재림(서우진 역)은 그런 문채원에게 "미쳤어? 차지원 죽었잖아"라고 말했다. 과거 송재림은 문채원을 신입으로 받아들이면서 그에게 호감을 느꼈다. 송재림은 이진욱을 잊지 못하고 있는 문채원에게 "그 사람도 네가 기다리는 거 알아?"라고 말하면서 안타까워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