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녀의 성’의 결방소식이 전해졌다.
28일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이 축구 올림픽대표팀 평가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됐다.
한국과 알제리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은 6시55분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됐다.
‘마녀의 성’은 지난 24일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레바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중계로 결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지난 금요일(25일) 방송된 ‘마녀의 성’에는 돌연 자취를 감춘 단별(최정원)의 행방을 여전히 수소문하며 괴로워하는 강현(서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태를 더 이상 관망할 수 없는 상국(최일화) 역시 단별을 찾기 위해 경찰청에 있는 친구에 도움을 요청했다.
호주에 다녀온 희재(이해인)은 회사로 복귀하며 강현의 심기를 어지럽혔다.
그러나 희재는 냉담한 강현의 반응에도 살가운 태도를 고수하며 사과의 뜻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희재는 1년 전 단별이 사라진 날 밤, 납치 당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유일한 목격자였다.
희재는 여전히 가족들에 단별의 행방을 고하지 않은 채 그녀가 돌아오지 않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9일 SBS ‘마녀의 성’은 정상 편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