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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설현, 과거 존재감 없었다··‘모델대회 출전’ 반전 매력

입력 2016-03-31 1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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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AOA의 설현이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설현은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남궁민과 이동휘, 개그맨 윤정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설현은 원래 소심한 성격이었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혼자 배달 음식을 시켜먹거나 버스 벨을 누르는 게 조심스럽다고 고백한 것. 설현은 “저한테 관심이 쏠리는 게 부끄럽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학창 시절에도 “학교에서 발표도 잘 못하고, 어떻게 하면 ‘눈에 안 띌까’ 생각하며 다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 AOA의 멤버로, 연기자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으로는 예상되지 않는 모습. 그러나 설현은 “사람들이 ‘인기 많았지?’라고 물어보는데 거의 존재감이 없었다.”고 학창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설현에게는 반전이 있었다. 중학교에 재학 중일 때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어 당시의 모습이 공개됐고, 설현은 배꼽티를 입고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심하다더니 과감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고 있던 남성 출연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고, 윤정수는 “구부릴 수 있는 곳은 다 구부렸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넌 IS 뭔들 특집은 지난 회차보다 2.2% 상승해 시청률 9.2%(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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