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 선물받은 음식들로 가득한 냉장고 "그대로 방치?"

입력 2016-03-28 2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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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근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의 알찬 냉장고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축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축구왕’ 김흥국과 이천수가 출연했다.

이 날 김흥국의 냉장고가 공개됐는데, 냉장실에 이어 냉동고에도 팬들에게 받은 귀한 음식들이 가득 들어 있었다.

이를 본 김흥국은 “고마운 분들이죠”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그러면 좀 요리를 하시지”라고 깐족거렸다.

이에 김흥국은 “에잇 요리를 할 사람이 없잖아, 네가 와서 해주던지”라며 버력했다.

안정환은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들어오세요”라고 맞섰고, 김흥국은 “네가 공격축구 했잖아”라며 뜬금포 애드립을 선사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은 황당한 얼굴로 “공격한 게 죄예요”라고 물었고, 김흥국은 “그래 너 툭하면 압박하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어 김흥국은 “아 근데 이거(냉장고) 보면 연휴에 이제 뭐 안들어오겠네”라고 걱정하며, "명절 때 보내는 건 쭉쭉 보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일부러 안 드시는 게 아니라 가족 오면 함께 드시려고 그러는 거죠?”라고 말해 김흥국을 즐겁게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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