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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예방...방치하면 시력 '크게' 떨어져

입력 2016-03-28 1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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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봄철 더 기승을 부리는 안구건조증. 실제로 안구건조증은 3월과 4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증발해버려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는 특히 더 주의가 필요하다.

오현섭 안과 전문의는 "콘택트렌즈는 (사람들이) 소프트 렌즈를 주로 많이 쓰는데요. 소프트 렌즈 재질이 수분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눈물이 많이 부족해질 수 있는 영향이 있죠. 콘택트렌즈를 오래 쓰신 분들은 대부분 안구건조증상이 꽤 많이 심합니다." 고 전한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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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과 습도의 변화, 황사나 먼지는 봄철 안구건조증의 발병을 부추긴다.

눈이 불편하다면 빨리 안과를 방문해야 한다.

간단한 방법으로 안구건조증을 고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공눈물이 기본적으로 사용된다. 가급적 안과를 방문해 인공눈물을 처방 받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방치하면 시력이 크게 떨어진다.

건조해진 눈은 깜빡일 때 안구 표면에 상처가 생기기 쉽다.

상처에 세균이 침투하면 각막염이나 각막궤염 등 안질환을 일으킨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며 잠시라도 눈을 감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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