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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성숙미 '물씬'..."올해 대학생 됐어요"

입력 2016-03-28 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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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국악소녀 송소희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6대 가왕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날 3라운드까지 진출한 '노셨군요'의 정체는 바로 국악소녀 송소희로 복면을 벗은 송소희는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송소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국 노래자랑' 출연 이후 올해 스무살이 되었다면서 국악적인 목소리로 가요를 불러 공감을 얻기 힘든데 끝까지 자신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해줘 감사하다 전했다.

이어 송소희는 '복면가왕' 출연히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폭넓은 음악공부를 하고자 한다며 음악인 송소희를 기대해달라 부탁했다.

누리꾼들은 '가요를 부르는 중간에 창법이 나와서 금방 알아보겠던데''조선시대 소녀가 시대를 넘어와서 들려주는것같다 아무리 들어도 좋아''이쁘고 귀엽네요 화이팅하세요''키가 엄청커서 못알아볼뻔''국악소녀 송소희 완전 예쁘다 연예인인줄'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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