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대배우’ 오달수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지점은 ‘가족’”

입력 2016-03-28 1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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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영화 ‘대배우’가 ‘맥스무비 매거진’ 박혜은 편집장과 ‘대배우’의 석민우 감독, 오달수, 윤제문이 함께한 메가토크를 성황리 개최했다.

‘대배우’가 지난 2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 메가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은 ‘대배우’의 오달수, 윤제문, 석민우 감독과 ‘맥스무비 매거진’의 박혜은 편집장이 함께 했으며, 일정상 함께하지 못한 이경영이 등신대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주)대명문화공장/리틀빅픽처스
사진 : (주)대명문화공장/리틀빅픽처스

메가토크의 시작 전 영화를 함께 관람한 박혜은 편집장은 “이렇게 관객과 함께 웃고 울고, 박수 치며 본 영화는 몇 년 만에 처음이다”라며 “영화에 온전히 집중한 관객과의 관람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고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석민우 감독은 “촬영을 하는 스탭들이 모두 즐겁게 촬영했다. 특히 세트장을 그대로 찍는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고, 그래서 더 즐겁게 촬영한 것 같다”고 촬영장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관객의 질문에 오달수는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지점은 가족이 소중하다는 아주 단순한 지점이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진중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한편, 윤제문은 영화 속 하이라이트 장면을 찍었던 부분에 대한 질문에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연기했다”고 농담을 전하며 객석에 웃음을 자아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배우와 천만배우의 차이, 그리고 대배우를 뭐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관객의 질문에 두 배우와 감독은 각자의 생각을 솔직하게 답해 관객의 박수를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를 만나러 극장에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전했으며, 박혜은 편집장은 “세 배우의 다양한 연기를 만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많은 분들이 보러 오시면 좋겠고, 특히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영화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공감 코미디로, 3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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