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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차예련 열애설 인정, '화려한 유혹'서 이들의 결말은?

입력 2016-03-28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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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주상욱과 차예련이 열애를 인정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들의 만남의 계기가 된 ‘화려한 유혹’ 속 이들의 연기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2일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의 사랑, 복수를 다룬 드라마다.

주상욱은 극중 아버지의 복수, 첫사랑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갖은 수모를 온 몸으로 견디는 남자의 뚝심,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묵묵히 고통을 참아내는 모습을 연기했다.

또한 최강희와 끝없이 대립, 갈등했던 차예련은 때때로 표독스런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 화려한 유혹
사진 : 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마지막 회에서 차예련은 그간 최강희를 향한 자신의 악감정을 풀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잃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스스로 감옥행을 자초했다.

또한 차예련은 끝까지 자신을 지켜준 주상욱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주상욱은 "모든 게 다 끝나면 너하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뭐가 잘못된 걸까"라고 했다.

차예련은 "사랑이 아닐지 몰라"라는 말로 좀처럼 서로 다가서지 못했다. 그녀는 주상욱에게 행복을 찾아 떠나라는 말을 하며 이별을 전했다.

'화려한 유혹'에서 차예련과 주상욱은 각자 자리에서 서로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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