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주의..내일 초미세먼지 '나쁨' 계속된다

입력 2016-03-29 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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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쁜 지역에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현재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균적으로 나쁨에 속하는 곳이 많다. 서울, 강원, 경기, 충북, 충남, 대전, 전북 지역이 81 이상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면서 '나쁨' 범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은 최고값 '153'을 보이며 매우나쁨 범주 기록을 남겼으며, 각 지역마다 대구는 165, 인천 169, 대전 204, 울산 221, 경기 316, 충북 203의 최고값을 보였다.

사진:좋은아침
사진:좋은아침

초미세먼지도 전국적으로 '나쁨'을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오전보다 더욱 악화된 초미세먼지 농도는 내일까지 이어져, 30일에도 전국이 '한때나쁨' 수치를 기록하겠다.

요즘 이와 같이 미세먼지 농도, 초미세먼지 농도 주의보가 전국 대기환경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외 및 실내 생활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에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실외 생활에서도 방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지만, 실내 미세먼지도 위험하다. 28일 방송된 '좋은아침 건강백서'에서는 폐포에 전달력이 천 배가 빠르다는 실내 미세먼지를 소개했다. 실내 미세먼지는 '333'법칙이라고 해서 하루 3번, 30분 이상 환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흡착력이 강해 비흡연자의 폐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방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 외에도 일반 미세먼지를 예방하려면 옷에 묻은 먼지를 자주 털어내고, 손 발을 자주 닦고, 양치를 제때 하며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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