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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진짜' 변호사 됐다!

입력 2016-03-30 0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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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3년 전 묻혀버린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은 3년 전 묻혀버린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애썼다.

노숙자에서 동네변호사로 변신한 박신양(조들호 역)가 돌아와 법원과 검찰이 떠들썩한 가운데, 3년 전 묻혀버린 진실을 파헤치려는 박신양과, 이를 감추려는 김갑수(신영일 역)과 정원중(정회장 역).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은 피고인 변진식을 변호하기 위해 방화사건 당시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먼저 사라진 cctv를 찾기위해 김형사를 찾아가고, 변진식에게는 그날의 사건이 있었던 마당에 새겨진 자동차 바퀴사진을 보여주며 그 날의 기억을 떠올려달라 간절하게 전했다.

2차 공판 날, 변진식은 박신양이 말했던 대로 진술하다가 이내 진짜 그날의 기억이 나는듯 술술 사건 당시의 기억을 진술 했고, 박신양은 사건 당시의 자동차 바퀴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건의 진범은 여기 있다 확신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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