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 끼로 똘똘 뭉친, 팔방미인 이세영

입력 2016-03-30 1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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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사진 = tvN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개그, 연기, 노래, 춤 등 다재다능하다. 매력적인 개그우먼 이세영의 얘기다.

이세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tvN '택시' 뒷태미녀 특집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덕선-만옥-자현 쌍문여고 3인방 중 자현을 연기해 큰 인기를 누린 이세영은 이후에도 승승장구 중이다. tvN '코미디빅리그' 'SNL코리아7' 등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또 '응답하라1988'에서 맛깔나는 연기를 보여준 탓에 여러 작품의 대본도 제안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CF까지 찍었다.

아직 소속사 없이 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 중이라는 이세영은 지하철과 버스, 사람이 많은 지하 상가 등에서 자신의 인기를 느낀다. 그는 "드라마 출연 이후 나이 있으신 분들도 알아봐 주신다. 지하철에 앉아가질 못한다. 팬싸인회장이 된다"면서 "(알아보는 게 좋아서) 가끔 부천 지하시장에 일부러 나가기도 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세영은 다양한 끼만큼이나 우월한 몸매도 매력적이다. 신동엽 선배이나 다른 남자 개그맨들도 '너 뒤태 최고야'라고 인정할 정도. 이세영은 자신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체력 관리를 위해서 헬스와 요가를 했는데 저랑 맞지 않더라. 성격상 못한다"면서 "오락실 가면 펌프가 있는데 런닝머신 속도 8을 놓고 하는 효과를 본다"고 밝혔다. 이후 실제 오락실에서 엄청난 펌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세영은 만화가를 꿈꾸며 키웠던 스토리텔링을 살려 직접 쓴 야한 소설의 일부를 공개하는 등 끼로 똘똘뭉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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