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성’ 유지인, 최정원 소식에 발 벗고 달려갔다

입력 2016-03-30 1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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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지인이 최정원을 발견했다는 소식에 정신없이 달려나갔다.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단별(최정원)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급하게 길을 나서는 호덕(유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덕은 강현(서지석)으로부터 단별이 있는 곳을 전해듣고는 황급하게 집을 나섰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옷까지 뒤집어 입으며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호덕은 바쁘게 걸음을 옮기며 상계동 분식집으로 향했다. 단별의 손을 맞잡은 호덕은 그녀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안심하며 “단별아 너 살아있었구나”라고 마음을 쓸어내렸다.

세실 역시 멀쩡히 서 있는 단별에 “이 지지배야 너 어떻게 된 거야”라며 “다리는 다 낳은 거야?”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신들을 반기는 기색이 없는 단별의 모습에 호덕과 세실은 당황했다.

강현은 호덕과 세실에 단별이 기억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태원(이하율)으로부터 단별의 자초지종을 전해들은 호덕은 단별에게 “집으로 가면 생각이 날거야”라며 집으로 가자고 재촉했다.

그러나 이들이 낯설기만 한 단별은 두려워하는 기색을 보이며 태원의 팔을 붙잡고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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