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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첫 촬영 시작···완벽한 카리스마 발산

입력 2016-03-30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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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지성이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촬영을 시작했다.

지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딴따라~^^”라는 글과 함께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의 한 박스 위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는 지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죽 재킷에 올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지성 인스타그램
사진 : 지성 인스타그램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지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키워낸 엔터테인먼트의 이사였지만 배신과 음모로 인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신석호를 연기한다.

지성은 혜리와 강민혁을 만나 딴따라 밴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 채정안, 전노민, 정만식,안내상 등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주 진행된 대본리딩을 통해 이들의 환상 호흡이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이들의 연기 변신을 볼 수 있는 ‘딴따라’는 오는 4월 20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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