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주상욱 측이 팬들의 선물을 연인 차예련에게 줬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주상욱 소속사 측 관계자는 30일 오후 헤럴드POP에 “팬들에게 선물 받은 패딩은 확실히 집에 가지고 있다”고 논란을 일축했으며, “여기서 어떤 행동을 더 하면 일이 더 커질 것 같다”며 해명에 있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앞서 주상욱은 팬들로부터 받은 고가의 패딩을 공개 연애 중인 차예련에게 선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주상욱이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할 당시, 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팬들이 모여 그에게 고가의 패딩을 선물했었다.
하지만 이후 해당 패딩을 차예련이 입고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논란이 불거졌고, 주상욱 측은 차예련이 같은 패딩을 갖고 있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차예련이 해당 패딩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에서 점퍼가 지나치게 커 보여 주상욱 것을 입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원래 현장에서 입는 외투들을 크게 입는다고 하더라. 촬영 의상 위에 걸쳐야 하기 때문에 그냥 외투 입듯이 입진 않는다. 저희도 현장에서 입는 외투는 크게 입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2일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