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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송민서 母에게 거절 당한 사연 "방송인 사윗감 원치 않아"

입력 2016-03-30 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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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송민서 기욤 패트리 커플이 결별한 가운데, 과거 송민서 어머니와 기욤패트리와의 만남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기욤이 송민서와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여자친구 가족을 만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기욤은 송민서 가족과의 첫 대면에, 멋진 수트까지 차려입고, 비싼 한우도 선물로 준비했다.

이후 기욤은 송민서 가족을 만났으나, 긴장감에 평소 모습과는 달리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민서는 "오빠가 그렇게 긴장한 걸 처음 본 것 같다"며 "진짜 커플이다 보니까 다른 목적이 있거나 재미만을 위해서 방송을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가족이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 가능성에 대해 넌지시 암시했다.

사진 : JTBC '님과함께-최고의 사랑'
사진 : JTBC '님과함께-최고의 사랑'

하지만 송민서의 어머니는 걱정이 앞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민서의 어머니는 "정말 이 사람이 우리 딸을 사랑할까, 얼마나 사랑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외국 사람이다 보니 염려스럽고 밤에 한숨도 못 잤다"고 걱정을 털어놨다.

또한 송민서 "두사람이 결혼까지 가면 정말 좋은데, 난 사윗감으로 방송인을 원하지 않는다. 방송을 안 하게 되면 어떻게 먹고 살 건지 궁금하다"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기욤을 당황케 했다.

이에 기욤은 "방송을 하겠다. 아니면 고깃집을 창업하겠다"고 설명했지만, 어머니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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