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에 '인형' 애교 선보여

입력 2016-03-30 2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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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에게 애교를 부렸다.

30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혜교(강모연 역)가 송중기(유시진 분)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혜교는 다리를 주무르면서 잠시 쉬고 있었고 송중기가 다가왔다. 다가 온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혈액형을 물었다.

이에 송혜교는 “당신의 이상형, 미인형, 인형?”이라며 애교로 응수했다.

이어 송혜교는 “나도 해봤어요. 걱정하지 말라고요”라고 송중기를 위로했다.

이에 송중기는 “그럼 걱정하지 말게 얼른 이겨 줍니다. 손잡고 싶고 안고 싶어서 힘드네요”라고 말했다.

또한 송중기는 “그래서 혈액형이 뭔데요?”라고 물었고 송혜교는 “당신이라는 감옥에 종신형”이라며 또 다시 장난을 쳐 송중기를 당황시켰다.

이에 송중기는 “가! 최선을 다해 가요. 들어가시라고”라며 비아냥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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