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박수진이 결혼 휴식기를 끝내고 방송에 복귀한다.
29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박수진은 올리브TV 신규 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올리브TV 측 관계자는 "박수진이 신규 프로그램 MC로 낙점됐다. 한식 요리연구가 심영순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프로그램명은 ‘옥수동 수제자’"라고 밝혔다.
박수진의 복귀작 '옥수동 수제자'는 한식 요리를 배우는 한상차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한식대첩'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요리연구가 심영순 씨와의 먹방요정 박수진이 보여줄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박수진은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초대 MC로 활약하며, '먹방 프로그램'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특히 박수진은 여리여리한 겉모습과는 달리 음식을 한입 가득 먹거나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배용준과 결혼식을 올린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휴식기를 가져 '테이스티 로드'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옥수동 수제자'는 4월 중 첫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편성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