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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복귀는 또 요리 프로..'테로' 가이드 믿을만 하죠?

입력 2016-03-30 2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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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박수진이 옥수동 수제자로 복귀한다.

방송인 박수진은 지난해 가을 배용준과 결혼한 이후 2016년의 방송 행보를 잠시 중단했다. 그는 결혼 준비와 신혼 생활을 만끽하면서 배용준과의 러브 스토리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런 그가 방송인으로 돌아온다. 이번엔 '옥수동 수제자'다. 올리브 채널의 옥수동 수제자는 박수진과 심영순이 진행자로 출연하는 한식 요리 프로그램으로 한상차림을 배우는 요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이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지난 2010년도부터 지난 2015년까지 꾸준히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를 진행해 왔다.

박수진과 함께 방송에 임하는 진행자는 김성은, 리지, 김호진, 박지선으로 계속 바뀌어 왔으나 메인 MC는 한 명이었다. 그런 박수진은 5년 간의 요리 프로그램 진행 실력을 토대로 한식 요리 프로그램의 진행에도 능숙한 면모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주도적인 진행보다는 수제자로서 요리를 배우는 입장이기 때문에, 함께 출연하는 심영순과의 호흡이 중요하다. 심영순은 요리연구가로 고령의 나이이며 지난 2014, 2015년도에 '한식대첩'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나선 인물이다. 그는 따뜻한 매력과 함께 단호한 심사능력으로 주목을 받은 인물로 박수진과 함께 시어머니와 며느리같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방송 프로그램은 4월 중 첫 촬영을 진행하고 첫 방송 편성은 미정이다.

한편 박수진은 이번 방송 촬영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요리를 사랑하는 행복한 유부녀, 그녀의 복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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