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쿡가대표’ 요리대결보다 숨 막히는 가위바위보 “공복이라 그래”

입력 2016-03-31 00: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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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MC들이 시식기회를 걸고 가위바위보를 했다. 3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시식요리로 나온 음식을 먹을 기회를 걸고 가위 바위 보로 승부른 내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쿡가대표 팀의 음식을 딱 한입 시식할 기회를 걸고 안정환, 김성주, 강호동 세 사람은 가위 바위 보로 승부를 내기로 결정했다.

안정환은 본인의 잔뜩 긴장한 모습을 지적하는 김성주에게 “아침 못 먹어서 공복이라 그래요”라고 변명했다.

1년 중에도 보름만 나온다는 참죽나무 새순을 재료로 한 요리에 먹방요정 강호동 역시 집착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가위 바위 보에 앞서 이전 경기에서 승부를 따냈던 이연복의 기까지 받아 챙겼다.

결국 첫 번째로 시식순서에서 탈락한 건 강호동이었다.

김성주는 “꼭 먼저 말 꺼낸 사람이 떨어지더라”며 강호동을 약 올렸다.

안정환과의 단판 승부가 남은 상황에서 김성주는 패배가 예상되는지 “형이 먹읍시다!”라며 연장자인 자신에게 양보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안정환은 결코 물러서지 않으며 기어코 시식기회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중국팀과 1대1 동점 상황으로 연장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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