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중국팀이 메르켈 총리를 손님으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손님으로 받은 경험이 있는 중국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김성주는 중국팀이 몸담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가장 수려한 외모로 귀빈급 손님이 올때마다 이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친강 셰프를 가리켜 “어떤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었냐”고 물었다.
친강은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레스토랑에 다녀갔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메르켈 총리의 시식평을 묻자 “엄청 훌륭하다고 하셨습니다”라며 자부심을 뽐냈다.
마파두부를 먹었다는 메르켈 총리와 관련된 일화에 앞서 이 레스토랑의 마파두부를 먹고 매운맛에 몸서리치던 ‘쿡가대표’ 출연진들은 의문을 자아냈다.
이연복이 “그 사람들이 그런 걸 먹을 수 있을까?”라고 말하자 강호동 역시 “맵던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은 특유의 매운 맛이 독일인인 메르켈 총리의 입맛에 맞았다는 것에 의문을 자아내며 “혹시 간을 따로 조절해 드렸냐”고 물었다.
하지만 중국팀은 아니라고 답변하며 “전통 사천요리의 맛을 보여드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본격적인 요리대결에 나서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