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CP "생활밀착형 소재, 공감 이끌어낼 것"

입력 2016-03-30 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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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이 뭘까?

지난 28일 첫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이은진) 정해룡CP는 30일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드라마의 인기 비결을 공개했다.

SM C&C 제공
SM C&C 제공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우리네 삶에서 벌어지는 법정 사건들을 친밀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유쾌하게 펼쳐나갈 드라마로, 동시에 시작한 SBS '대박', MBC '몬스터' 사이에서 선전 중이다.

정해룡CP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대해 "우리 드라마가 현실감 있는 생활밀착형 소재를 다룬다. 앞으로 서민들에게 일어나는 법적인 이야기가 나오니 생활감도 있을 것이고, 공감을 이끌어낼 드라마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CP는 "SBS와 MBC에서 하는 드라마들은 굉장히 강한 극성으로 간다. 그리고 요즘 시대엔 강한 극성을 가진 드라마들이 많은데 우리 드라마는 그 사이에서 오히려 더 신선한 느낌과 공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기획하게 됐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도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CP는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본격적으로 사이다 드라마가 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가 하면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벌써부터 KBS 월화극 부진을 끊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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