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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블락비, 2년 5개월만 '몇 년 후에'로 돌아온 완전체

입력 2016-03-30 1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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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주간아이돌에 블락비 완전체가 출연했다.

30일 오후 5시 55분부터 MBC 에브리원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244회에서 데프콘은 에이핑크의 보미와 함께 주인공 '블락비'를 소개했다. 블락비 완전체의 6명 멤버들은 2년 5개월 만에 주간 아이돌 스튜디오를 찾았다.

사진:주간아이돌
사진:주간아이돌

데프콘은 블락비의 메인 멤버 지코의 근황부터 전했다. 지코는 '너는 나 나는 너'의 발표와 함께 블락비 바스타즈의 곡을 직접 작곡했다고 말했다.

블락비의 박경은 자신의 아이큐를 증명하기 위해 보미의 고릴라와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쳤다. 보미는 블락비 멤버들 앞에서 릴라윤을 선보이며 컬쳐 쇼크의 현장을 만들었다.

이어 블락비는 업된 분위기 속에서 지난 28일 발표된 새 앨범 '몇 년 후에'를 소개했다. 이들은 다소 코믹스러운 댄스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의 '몇 년 후에' 무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곡 무대에 이어 피할 수 없는 '랜덤 플레이 댄스' 신고식이 있었다. '몇 년 후에', 'HER', '난리나' 무대를 이어서 선보이던 블락비의 재효는 댄스 도중 실수를 했고, 결국 피오에 의해 딱밤 벌칙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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