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이 정지훈으로부터 꽃을 받고 기뻐했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연출 신윤섭 이남철, 극본 노혜영 현주연) 12회에서는 정지훈(이해준 역)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이민정(신다혜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정은 옷을 갈아 입기 위해 락커룸으로 향했다. 락커를 열자 그 안에는 아름다운 꽃다발이 들어있었고, 꽃다발 속에는 카드 한 장이 들어있었다.
꽃다발에는 '당신을 더 알게되서 기쁘다'는 정지훈의 진심이 담긴 메세지가 들어있었고, 카드를 본 이민정은 얼굴이 빨개져 급히 화장품을 꺼내 수습에 나섰다.
한편, 이민정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된 오연서(한홍난 역)은 정지훈과 통화를 하며 "오늘 내 동생 미모 어떻느냐. 우리 유전자가 좀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한홍난으로 지은 것에 대해 "어딘가에 살아있다면 다시 만날수 있다면, 우연히 그 이름을 들었을때 그애가 돌아보라구"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