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김민재(37)와 최유라(29)가 열애 중인 가운데, 둘의 출연 작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김민재와 최유라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민재와 최유라가 열애 중이다"라며 "연인 사이는 맞지만 결혼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재와 최유라가 열애중이며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격 보도했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현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되어 있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지난 2015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스파이'에서 각각 국정원 대북정보분석팀 팀장 송중혁과 북한 남파간첩 홍란 역을 맡으며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최유라는 1987년생으로 최유라는 지난 2011년 SBS 배우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로 데뷔했다. 이어 ‘미쓰 홍당무’(2008), ‘최종병기 활’(2011), ‘나의 PS 파트너’ 등 영화에서 주로 단역을 맡아 연기하며 눈에 띄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배우 김민재 역시 최근 종영된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한 경사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그는 극중 리더쉽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마을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긍정적인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김민재는 '빅맨', '스파이' 등의 드라마, '무뢰한', '뷰티인사이드'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조연으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