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이동휘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엉뚱한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넌 IS 뭔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남궁민과 이동휘, 가수 AOA의 설현, 개그맨 윤정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일한 홍일점 설현을 향한 삼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MC들은 “오늘 섭외는 설현 덕을 봤다. 설현 나온다는 말에 세 남자가 오케이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휘와 윤정수는 설현을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고, 남궁민은 같은 미용실을 다녀 몇 번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어떠냐’고 물어보자 “미용실에서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고 조용히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궁민은 “저는 일부러 설현한테 맞춘 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이동휘는 “남궁민 선배님이랑 작품을 같이 찍었다.”며 “운명의 흐름인 것 같다.”고 엉뚱한 대답을 이어갔다.
이어 설현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주위 분들이 굉장히 즐거워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휘는 시종일관 엉뚱한 대답으로 일관,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9.2%를 기록, 지난 방송분보다 2.2%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