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눈 막고 아구스 죽였다

입력 2016-03-31 22: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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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아구스를 죽였다.

31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중기(유시진 역)가 송혜교(강모연 역)를 구하며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 역)를 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중기는 진구(서대영 역)의 도움으로 강모연을 구했고 강모연의 폭탄을 제거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아구스는 총을 겨눴고 송중기가 온몸으로 막아냈다. 이어 송중기는 송혜교의 눈을 막고 “이건 잊어요”라며 눈물로 아구스를 쏘아 죽였다.

이에 송중기는 “어떤 징계도 달게 받겠습니다”라며 강신일(윤중장 역)에게 보고했다.

이에 강신일은 “어떤 징계도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고 대통령 또한 강신일에게 국민을 구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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