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MBC 측이 ‘1%의 어떤 것’ 리메이크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31일 오후 헤럴드POP에 “‘1%의 어떤 것’ 리메이크 제작을 검토한 적은 있으나 편성이 논의된 단계도 아니다”며 “기획안을 받아보셨던 것은 맞으나 아직 편성 논의까지 나올 단계는 아니다”고 전했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지난 2003년 26부작으로 제작됐던 작품으로, 일요일 아침 시간 방송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춘남녀의 로맨스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하이틴 스타로 주가를 높이던 김정화, 강동원, 한혜진, 이병욱, 김지우, 김승민 등이 출연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의 어떤 것’은 13년 만에 리메이크 돼 현재 방영 중인 MBC 심야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확인 결과 편성 논의는 아직 없었다는 전언. 기획안 검토를 한 것은 사실이나 캐스팅은 물론 편성도 아직 정해진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