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세 유아인 '태양의 후예'서 본다 "13회 등장"

입력 2016-04-01 16: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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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유아인이 ‘태양의 후예’ 시청률 상승세에 힘을 보탠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 측 관계자는 4월1일 헤럴드POP에 “오는 6일 방송될 ‘태양의 후예’ 13회에서 배우 유아인의 특별 출연 분량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 측은 “카메오인 만큼 유아인의 출연 분량은 적지만 원칙주의자에 스마트한 은행원으로 등장해 극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태양의 후예’에는 김은숙 작가 작품에 출연했던 이종혁, 박준금 등이 특별출연했으며, 송중기 송혜교와 친분이 있는 유아인 또한 지난해 12월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유아인이 맡은 역할이 극중 강모연(송혜교 분) 윤명주(김지원 분)를 연적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윤기 오빠’가 아니냐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또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함께 한 유아인 송중기 조합을 한 화면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이렇듯 유아인 출연을 예고한 ‘태양의 후예’는 지난 3월31일 방송된 12회가 시청률 3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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