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지수가 이성민이 전 부인 박진희와 살던 집을 찾았다.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금토드라마 '기억(박찬홍 연출 / 김지우 극본)'의 5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은 박진희(나은선 역)의 집에서 잠들었고, 김지수(서영주 역)가 그런 이성민을 찾으러 박진희의 집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서 김지수는 박진희와 직접 대면했고, "이상황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죠?"라고 물었다. 박진희는 바로 그 상황에 대해 이성민에게 직접 물어보면 된다고 대답했다.
두 여자를 당황스럽게 만든 이성민은 만취해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다. 김지수는 "진부한 상황이라고 생각 안한다. 술취해 저지를 수 있는 실수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지수는 눈물을 참으며 남편 이성민을 깨웠다. 그는 박진희와 이성민이 함께 살던 공간 안에 들어가 전 부인의 아들이 찍힌 사진까지 마주하게 되었다. 이어 김지수는 이성민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 "당신집 아니니까 일어나라고요!"라고 외쳤다.
이성민은 자신의 큰 실수를 깨닫고 "술이 좀 취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집을 나서는 김지수에게 박진희는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김지수는 오해하지 않는다면서 이성민 대신 민폐를 사과했다. 이성민은 박진희에게 "미안해. 다시는 이런 일 없을거야"라고 말했고, 김지수에게는 오해를 풀고 설명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김지수는 "이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이냐"라고 말하며 이성민에게 크게 분노했다. 폭발한 김지수는 자신이 만만하냐면서 이성민을 비난했다.
한편, 박진희 집에서 잠들었던 이성민은 술에 취해 혼잣말로 "동우야"라고 말하며 죽은 아들을 잊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