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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소방서에 빠진 덕후 "하루종일 소방서만 바라봐도 좋아"

입력 2016-04-01 21: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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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임병욱 군의 소방서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전해졌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 임병욱 군은 소방서 능력자로 소방서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능력자들
능력자들

소방서 능력자 임병욱 군이 출연했다.

임병욱 군의 방에는 소방차가 수십 대 있었고, 임병욱 군의 아버지가 임병욱 군에게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소방차 장난감을 선물로 사줬다.

임병욱 군은 "내가 이걸 가지려고.."라며 기뻐했고, 임병욱 군의 아버지는 임병욱 군이 '화재 예방 표어'에서 수상을 해 그 모습이 기특해 사주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잠시 후 남양주 소방서에 들린 임병욱 군은 소방서 맞은 편 벤치에 앉아 소방서를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듯 했다. 이어 임병욱 군은 소방서로 들어가 산소마스크를 쓰고, 고가 사다리차를 타는 등의 체험을 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능력자들’은 당신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 존중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7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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