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송혜교의 연기가 빛났던 '태양의 후예' 인질극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3월3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S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을 맡아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납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질이 된 송혜교가 도움을 청하지 못하도록 입을 테이프로 막은 가운데 그녀의 머리를 향해 아구스가 총을 겨누고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냉혈한 납치범의 모습으로 분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검은 선글라스에 투박한 패션을 뽐내 거칠고 위험한 매력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사진 속 송혜교의 눈빛 연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 앞에 있었을 유시진(송중기 분)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 연기가 애절함과 절박함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혜교, 애절함 연기에 소름끼쳤다" "송혜교, 정말 우는 줄 알았다" "송혜교, 연기 최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