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글의 법칙' 서강준, 조타와 함께 '멋쟁이 오빠'로 등극(종합)

입력 2016-04-01 23:25:2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서강준과 조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207회의 주인공은 서강준과 조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서강준은 조타와의 브로맨스 호흡에 이어 고둥 사냥, 크랩 사냥에도 성공하며 '젊음' 그 자체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은 '치즈 인 더 트랩'의 인호가 되어 피아니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서강준은 정글로 가져온 멜로디언을 불며 피아노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한 장면을 연출해 YB 멤버들의 칭찬을 듣기도 했다.

또 서강준은 즉석에서 젓가락 행진곡을 쳐 관객 홍윤화와 산들을 만족케 했다. 홍윤화는 "정말 멋쟁이 오빠야"라고 말하면서 박수를 쳤고, 서강준은 그런 환호를 흡수하며 "저는 적어도 가슴으로 쳤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타는 서강준을 위해 대신 멜로디언을 불어 주었다. 서강준은 조타의 호흡에 따라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려고 했으나, 조타는 호흡이 달려 음의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한 것에 이어서 방구까지 뀌며 힘든 기색을 보였다. 피아노 선율 대신 방귀 소리를 접한 YB 팀은 크게 폭소했다.

서강준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은 조타였다. 조타는 YB 팀의 족장이 되어 고둥 요리, 크랩 요리를 주도한 것에 이어 상의를 탈의하고 나무타기에 도전했다. 조타는 다리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팔의 힘만 가지고 나무에 올라갔고, 그를 보는 멤버들의 환호는 그칠 줄을 몰랐다. 결국 조타 족장은 팔 힘만으로 코코넛 나무의 정상에 올라가서 열매 채집 쇼를 보여주었다.

서강준과 산들은 그런 조타의 가슴 근육과 등 근육을 만져보면서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정글 생존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