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일 한 매체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각자의 해외 투어 중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즐겼다.
10여 년 전부터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카이와 크리스탈이 친구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다면 지난해 결별한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 이후 두 번째 SM 사내 커플이 된다.
카이와 크리스탈은 각각 엑소 내에서 백현 이후로 두 번째, 에프엑스 내에선 탈퇴한 멤버 설리 이후 두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를 인정했고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보도 이후 1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엑소는 이날 오후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심야 특별 공연 '시크릿 나이트'를 개최한다. 카이가 직접 열애설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