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곽시양, 두 아내 협공에 진땀 뻘뻘

입력 2016-04-02 17: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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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가 김소연 곽시양 커플의 애칭을 부러워했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김소연 곽시양 커플을 만나 '듀엣 볼링제'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이날 육성재는 곽시양 김소연에게 "애칭 부르는게 정말 부럽다"고 말을 열었고, 이에 곽시양은 "멍뭉이, 고양이를 한게 내가 강아지 상이고, 소연씨가 고양이를 닮아 그렇게 부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육성재는 "아 정말 그렇네요. 그러면 난 붕어?"라고 했고, 그 말을 들은 조이는 "붕어? 그게 무슨 소리냐"라고 발끈했다.

둘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던 곽시양은 "나도 할미꽃..."이라고 조심스레 말했고, 이에 김소연은 벌떡 일어나 조이에게 "뭐? 정말 서운할만 하죠?"라고 동의를 구했다.

조이 역시 곽시양의 말에 발끈해하며 "나도 욱했어요!"라고 말했고, 둘의 협공에 육성재와 곽시양은 쩔쩔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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