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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YB팀 '크랩' 잡고 VS OB팀 '개미' 만나 곤욕

입력 2016-04-01 22: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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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YB팀과 OB팀이 각각 크랩, 개미를 만났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YB 팀 멤버들이 코코넛 크랩의 실체를 목격했다.

이날 방송된 207회에서 홍윤화, 조타, 산들, 서강준은 밤 사냥에 나서 두 마리의 대형 코코넛 크랩을 잡았다. 서강준은 코코넛 크랩의 아귀 힘에 놀라면서 "내 장갑을 잡고 놓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코코넛 크랩 두 마리를 잡은 YB 팀은 한 마리를 OB 팀에 가져다 주기로 결정했고, 이어 한 마리를 아침으로 먹기 위해 보관해 두었다.

네 사람은 밤 사냥을 마치면서 잠자리에 골아 떨어졌고, 그때 OB 팀도 잠자리에 누웠다. 김병만은 YB 팀이 코코넛 크랩을 만났을 때 그 대신 개미집을 만나 곤욕을 치렀다.

그는 개미집 위에 그대로 누웠다가 등과 팔 등을 물려 소독약을 바르게 되었다. 전혜빈은 직접 김병만의 피부 건강을 체크해주면서 잠자리 근처에 소독약을 살포했다.

김병만은 전혜빈, 고세원과 함께 바닥에 누워 자면서 "이렇게 누워서 별 보고 자니까 너무 좋다"라고 감회를 털어 놓았다. 전혜빈도 "이렇게 밖에서 자는 일이 많이 없어서 새롭다"라고 말하면서 밤 하늘의 별에 감탄했다. 전혜빈은 밤하늘에 가득 수놓은 별을 보면서 "우주에 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김병만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OB 팀과 YB 팀은 분리 생존을 통해 정글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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