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JTBC에서는 할머니들의 본격 랩 배틀 서바이벌 '힙합의 민족'이 첫 방송되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특히 최고령으로 출연한 원로 배우 김영옥에 대해 뜨거운 반응이 폭발했다
오늘(1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 에피소드1'깨어난 할매-할미넴'편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출연해 남다른 강력한 포스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할미넴 8인을 소개하 던 중, 패널들을 멘붕에 빠지게 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은 지금과는 현저히 차이가 많이 나는 흑백 사진으로, 사진 만으로도 참가자 연령대를 짐작케한 것.
사진에 이어 등장한 할미넴 중 한 명은 바로 원로배우 김영옥이었다. 찰진 욕으로 젋은 세대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김영옥 등장에 패널들을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특히 80세라는 나이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몸동작 스웩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은 최종 우승 선물은 승리와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1캐럿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으며,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 등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 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