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매주 토요일 메이킹 영상 공개 '꿀재미 예약'

입력 2016-04-02 1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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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C&C 제공
사진=SM C&C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동네변호사 조들호' (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이은진/제작 SM C&C)의 촬영장 메이킹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첫 방송 이후 시청률 상승행진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4월 2일 공개에 이어 매주 토요일마다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꿀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드라마를 위해 불꽃같은 연기와 애드리브를 구사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신양(조들호 역)과 황석정(황애라 역)은 계단 위에서 카트를 들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극 중 배대수(박원상 분)의 사무실을 빌리기 위해 짐을 옮기는 조들호(박신양 분)와 황애라(황석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던 2회의 한 장면이다.

무엇보다 무거운 카트로 스태프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황석정은 오히려 액션물로 배우를 시작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안면근육이 살아 움직이는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박신양 역시 상황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나가는 센스와 탁월한 순발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탁자 위에 차려진 중국음식을 본 그는 즉석에서 애드리브를 했고 이를 맞받아친 박원상(배대수 역)의 환상적인 호흡과 맞물려 재미있는 비하인드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메이킹 영상에서는 배우들의 돈독한 관계와 즐거운 촬영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동네변호사 조들호'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2회에서 민주궁 장면 웃겼는데 애드리브였다니! 역시 갓신양", "촬영장 분위기 좋네요. 보는 나도 같이 웃게 됨", "배우들 애드리브 핑퐁 실력이 장난 아니네요. 호흡 최고인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매주 토요일, 메이킹 릴레이 공개로 큰 재미를 선사할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4월 4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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