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흐린 날씨 일본 여행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이경규는 조우종에게 하필 흐린 날에 일본 여행에 온 거냐며 호통을 쳤다.
일본여행을 떠난 송해, 이경규, 조우종. 아침 일찍 신속히 차려지는 아침밥상은 신선한 재료로 정갈하게 만든 일본 정식.
송해는 정식같은 것은 먹어보지 못 했다며 기대감을 보였고, 이경규는 폼이 제법 능숙해보이는 듯 즉석 달걀 프라이를 하는 등 능수능란함을 보였다.
이때 이경규는 밖에 비가 온다면서 조우종에게 "날짜도 아주 더러운 날짜를 잡아서"라며 버럭했고, 조우종은 우산을 쓰고 다니면 된다며 영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송해는 일본 음식은 간이 부족했다며 아쉬워하는데, 고추장이 등장하가 밥상이 활기를 찾았다. 이경규는 조우종이 직접 만든 달걀 프라이를 송해 앞에 놓아두는 등 조우종을 놀려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