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남다름, 누명쓰고 왕따돼..가해자 머리 돌로 내리쳤다

입력 2016-04-02 2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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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남다름이 왕따 가해자의 머리를 돌로 가격했다.

2일, 오후 tvN '기억' 6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김지수(서영주 역)는 남편 이성민(박태석 역)의 알츠하이머 진단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홀로 앉아 가족 사진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렸다.

오늘 방송에서 김지수는 자식들을 생각했다. 그는 아들 남다름(박정우 역)를 위해 응원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남다름은 엄마의 '혼자가 아니다'라는 문자에도 학교에서 늘 혼자였다. 그는 소위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이날 남다름은 자신의 학급 친구에게 "네가 시계일 한 것이지. 친구니까 널 도와주려고 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말하면서 배신감을 표현했다.

남다름은 명품 시계를 훔쳤다는 일로 누명을 썼고, 친구 대신 죄를 뒤집어 썼다. 해당 일을 저지른 친구는 이미 벌어진 상황을 어쩌지 못하고 자신의 죄를 덮어두려 했고, 남다름은 왕따가 되어 동급생들의 폭행을 당했다. 집단 폭행을 당한 남다름은 결국 분노를 참지 못했고, 돌을 들고 달려가 폭행 가해자의 머리를 타격했다.

김지수는 이 소식을 듣고 이성민과 함께 학교로 향하게 되었다. 김지수와 이성민은 남다름이 다른 학생의 머리를 내려쳤다는 말을 듣고 응급실로 향했고, 피해자의 학생 부모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피해자 부모는 "학원 폭력이 문제다. 감싸고만 도니까 정우가 문제아가 되었다"라고 말하면서 악의적인 행동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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