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김선영이 이요원과 말씨름을 벌였다.
4월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제품이 남았음에도 매장을 접은 옥다정(이요원 분)에게 불만을 제기하는 한영미(김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다정은 어렵게 찾은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접어버렸다. 이 모습을 본 한영미와 남정기(윤상현 분)은 당황하고 말았다. 계단 통로에서 한영미는 옥다정에게 “멀쩡한 제품이 있는데 왜 장사를 접느냐”며 “그럴 거면 주말에 사람을 불러내지를 말던가”라며 분노했다. 이어 한영미는 “그동안 야근하느라 엄마 얼굴 제대로 보지도 못한 우리 아들 떼어놓고 나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이렇게 하느냐”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나 옥다정은 “혼자서만 휴일 반납한 사람처럼 굴지 말라”고 일축했다. 한영미는 적잖이 화가 난 눈치였다. 옥다정은 “조금 찌그러진 제품을 팔 수준이었으면 길거리 매장을 차렸어야지”라며 “화장품 회사는 브랜드가 최고의 자산이다”라고 지적하며 자리를 피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