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자 산다' 크러쉬, 부은 얼굴과 젖꼭지 노출로 '친숙함 과시'

입력 2016-04-01 2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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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나혼자산다에 크러쉬가 출연했다.

1일, 오후 11시 5분부터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크러쉬가 출연했다. 힙합 가수로 활동 중인 크러쉬(본명 신효섭)는 대학생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크러쉬는 이날 방송에서 "노래도 부르고, 곡도 쓰고 가사도 쓴다. 혼자 산지 4년 차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라이프를 소개했다.

사진:나혼자산다
사진:나혼자산다

이날 크러쉬는 원룸 생활을 하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온 지 2주 정도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부터 식사도 안하고, 씻지도 않고 공복에 작업부터 시작하는 음악적인 열정을 보여주었다.

'풋풋남' 크러쉬는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건반을 치면서 곡 작업을 시작했다. 잔뜩 부은 얼굴로 피아노 앞에 앉은 크러쉬는 한층 커진 코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크러쉬는 마치 벌에 쏘인 듯한 비주얼의 민낯을 그대로 방송에 공개하면서 "이거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 거냐"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또 크러쉬는 자신의 샤워 장면을 그대로 방송에 드러내게 되었다. 그는 방송 장면을 모니터링하면서 "젖꼭지만 빼주면 안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작부터 민망해진 크러쉬는 고급스럽지 못한 즉석 식품 요리로 아침을 해결하면서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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