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아는 형님’ 은지원의 고민이 재혼이라고 강호동이 확신했다.
4월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강균성과 은지원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은지원은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할 것 같아서 나에 대한 문제를 가져왔다”며 “나 가장 큰 고민이 있어”라고 운을 뗐다. 이에 강호동은 “재혼”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은지원뿐이 아니었다. 서장훈과 이상민이 있었다.
김희철은 “쓰리쿠션이네”라고 박장대소 했고 서장훈은 강호동에게 “밤길 조심해라”라고 경고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은지원은 “여기 친구들이 많네”라며 “아직까지 그렇게 고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수근은 “게임 중독”을 들었으나 답은 아니었다. 서장훈은 "점점 늙고 있다"고 외쳤지만 이 또한 정답이 아니었다.
은지원의 고민은 삼시세끼 뭘 먹을까가 가장 고민이었다. 의아해 하는 멤버들에게 은지원은 "30대 후반이지만 아직도 이것이 고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