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 101' 최종 데뷔 멤버가 호명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에서 데뷔 멤버로 뽑힌 10위는 임나영이었다.
이 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데뷔와 방출 사이에 서있는 22명의 연습생입니다”며 무대 위에 있는 연습생을 소개했다.
장근석은 “이 중 단 11명입니다, 11명만이 데뷔에 꿈을 이루고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11명의 연습생은 각자의 기획사로 돌아가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근석은 “사전 온라인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 합산 결과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데뷔 확정 멤버 11명의 등수와 그 이름을 발표하겠습니다. 커트라인의 11등을 제외하고 순위를 발표합니다” 라고 이야기했다.
긴장된 목소리로 장근석은 “자, 그럼 이제 여러분들의 결과 지금 바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10등 연습생입니다. 걸 크러쉬한 매력을 뽐내 멤버가 몇 명 있었죠. 그 중 한명의 연습생입니다. 지금 바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입을 뗐다.
발표된 10위는 임나영이었다. 장근석은 “종합 득표수 무려 13만 8726표입니다. 플레디스 임나영 연습생”이라고 호명했다.
임나영은 얼굴을 감싼채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후 임나영은 “엄마, 아빠, 오빠 가족들 덕분에 저 혼자서 제 힘으로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울음을 참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