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윤하가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넥센, 롯데 팬들과 만난다.
지난 1일 2016 KBO 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윤하가 오는 3일 오후 2시 고척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자로 선정됐다. 이에 윤하는 "평소에도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번에 넥센 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연습해서 긴장하지 않고 팬 여러분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하는 노래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에픽하이 타블로,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각각 작업한 디지털 싱글 '허세' '널 생각해'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