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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천이슬, 심으뜸과 뒤태 대결에서 부들부들! “지고 싶지 않아”

입력 2016-04-03 1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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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드림팀’ 천이슬이 심으뜸과의 뒤태 대결에서 승부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 자매 특집으로 양정원-양한나, 심으뜸-심아름, 권도예-이찬경, 이현지-이은지, 송보은-혜리, 천이슬-김민채, 맹승지-김바다, 에이지아-윤진아가 출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천이슬은 “지난번에 심으뜸과 몸매 대결을 벌이다가 굴욕을 당한 적이 있다”고 운을 띄웠다. 천이슬은 “그 후로 하루에 200번씩 스쾃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심으뜸은 “나는 평소 1000번에서 1500번으로 늘렸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MC이창명은 천이슬에게 “그럼 재도전을 해보겠냐”고 제의했다.

심으뜸과 천이슬은 또 한 번 뒤태 대결을 벌였고 MC이창명은 “천이슬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며 달라진 모습에 칭찬했다.

이어 MC이창명은 “근데 왜 이렇게 부들부들 떠냐”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천이슬은 “지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머슬퀸 자매들은 쫓아오는 몬스터들을 피해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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