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계약' 이서진, 유이에 "어머니 만나러 같이 가자" 부탁

입력 2016-04-02 2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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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서진이 유이과 함께 이휘향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2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이서진(한지훈 역)이 이휘향(오미란 역)을 추억했다. 이휘향은 결국 수술을 포기하고 남은 삶을 혼자 살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들은 이서진은 이휘향이 말한 소원을 생각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오늘 방송된 9회에서 이서진은 이휘향의 과거 발언을 떠올렸다. 이휘향은 "내 아들하고 손자, 손녀와 사진 한 장 찍는 것이 소원이다"라고 말했었다.

모든 꿈이 깨진 이서진은 이휘향과의 가족 사진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는 김용건(한성국 역)을 의심했다. 이서진은 "혹시 어머니 만나셨어요?"라고 말하면서 이휘향을 걱정했다.

김용건은 그런 이서진을 독촉하면서 혼자 살게 두라고 말했고, 이사회의 일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마지막으로 인사를 남기고 싶다면서 이휘향을 찾아 나섰다. 이서진이 이휘향을 만나기 전에 먼저 찾은 곳은 유이(강혜수 역)가 있는 곳이었다. 이서진은 유이에 전화해 문 밖에서 그를 불러냈다.

이날 이서진은 이휘향을 걱정하는 유이에게 "마지막으로 내 부탁 들어달라. 어머니 만나러 가는데 같이 가 달라"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신린아(차은성 역)도 같이 가서 이휘향의 소원을 들어주려는 생각이었다.

한편, 이휘향은 자신의 고향을 찾아 부모님의 빈소에 인사를 남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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