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에릭남과 마마무 솔라의 케미스트리는 어떨까. 일단 예감은 좋다.
에릭남과 솔라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우리 결혼했어요' 측 관계자는 2일 헤럴드POP에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에릭남과 솔라가 첫 촬영 중이다. 곽시양, 김소연은 하차한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두 번째 미니앨범 'Good For You'로,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첫 번째 정규앨범 '넌 is 뭔들'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목부터 비슷한 두 사람의 노래와 무대는 어딘가 특별한 부분이 닮았다.
먼저 에릭남은 음악방송 무대에서 마음을 담은 손하트를 날린다. 주 1회 임의의 음악방송 무대에서 깜짝으로 선보이는 팬 서비스에 팬들의 '음악방송 본방사수'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에릭남은 윙크를 선보였고, 이는 '심쿵 영상'으로 회자되고 있다.
에릭남은 음악방송 무대에서 마음을 담은 손하트를 날린다. 주 1회 임의의 음악방송 무대에서 깜짝으로 선보이는 팬 서비스에 팬들의 '음악방송 본방사수'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에릭남은 윙크를 선보였고, 이는 '심쿵 영상'으로 회자되고 있다.
마마무의 음악방송 역시 '본방사수'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무대매너와 가창력은 물론이고,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네 멤버가 외모 몰아주기 애드리브를 매번 다르게 선보이기 때문. 그 중 솔라는 MBC '쇼 음악 중심'에서 얼굴을 망가뜨리며 '비글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외에도 에릭남과 솔라의 이벤트는 유명하다. 에릭남은 지난 달 노래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듀엣에 도전했다. '천국의 문'의 경우 공개 2주 만에 1천 명 넘는 듀엣 참여자가 등장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마마무는 음악방송에서 브이, 손키스, 윙크 등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모받은 애드리브를 직접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이러한 공통점이 속속 발견되며 에릭남과 솔라가 보여줄 가상 부부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 팬들을 향한 이벤트 강자답게 서로의 가상 아내, 가상 남편을 위해 어떤 감동적인 이벤트가 준비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