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헤어디자이너 태양이 스탭들의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헤어디자이너 태양의 손길에 스탭들의 머리가 바뀌었다.
이경규가 지난 주 눕방에 이어 오늘은 본격 '낚시방송'을 선보였다. 이경규는 3시간 안에 붕어 20마리를 잡지 못하면 입수를 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낚시를 던졌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몇 번의 시도 끝에 결국 한 마리를 잡으며 유난히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델리민주 유민주는 커스터드 크림을 이용한 에그타르트와 크림브륄레를 만들어보겠다고 나섰다. 지금까지 함께 디저트를 만들었던 스탭 '도우'가 아닌 '해골선생'이 유민주와 함께 했다. 해골선생 특유의 단호함과 독설에 유민주는 난감해하면서도 누리꾼들의 잘 어울린다는 말에 "잘 어울리나요?"라며 웃고 있는 사이 도우는 유유히 촬영장을 빠져나가 폭소케 했다.
또한 작사가 김이나는 자신의 작사법을 공개했고, 헤어디자이너 태양이 스탭들을 데려다 머리 스타일링을 시도하는데 제대로 머리를 보지 않고 자르자 뒷차례에 기다리던 스탭의 눈이 동공 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동공지진을 일으킨 스탭의 머리가 클래식한 스타일로 바뀌었는데 누리꾼들은 '응삼이''고길동''설운도' 머리같다 놀리며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